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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House B/L (1)
Beyond the logistics
선하증권 (B/L : Bill of Lading) 및 Master B/L, House B/L 차이
수출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서인 B/L (Bill of Lading)에 대해 정리합니다. 1. B/L (Bill of Lading) - 선하증권 (화물 운송 증서) 통상 수출의 경우 선적 기준으로 구매자에게 소유권이 인도됩니다. 물런 INCOTERMS의 D조건(예:DDU, DDP)인 경우에는 거래선 Door앞 내려놓을때까지 수출자가 소유권을 갖습니다. 그런데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선적시에 B/L을 받는 순간 사실상 항공사/선사로 넘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즉, 수출자는 B/L을 받는 순간 은행에 매입을 위해 NEGO를 하고 금액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B/L은 주체마다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선사 : 수출자(화주)에게 발행하는 운송증권(물품을 인도하여 목적지까지 운송하겠다라는 증거) 수출자 : 물건..
수출입
2007. 9. 1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