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CNTR
- UNLOCODE
- RFS
- Bill of Lading
- IATA
- 조달물류
- 선하증권
- Importer Security Filing
- TMR
- 기준정보
- 지역코드
- 수출입
- 사전수입신고
- UN/LOCODE
- Port코드
- 물류
- RFID
- TCR
- B/L
- 컨테이너
- 칭다오
- Container
- TSR
- logistics
- ISF
- 물류용어
- Best Practices
- 판매물류
- CBP
- 통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칭다오 (2)
Beyond the logistics
한-중 RFS 최초 실행 및 아시아나 항공
지난번 포스팅했던 "한중 RFS 7월말부터 시행"에 대해 실제 실행이 이뤄졌다는 보도가 있네요. 그런데 키워드는 "아시아나항공"입니다. "대한한공"은 세계 1위의 화물운송 항공사입니다. 이에 질세라 "아시아나항공"이 치고 나왔네요. 어쨌던 우리나라 항공사들이 세계 공장이라는 중국 물량을 많이 확보해서 세계로 실어 날랐으면 합니다. 인천공항도 허브기지로 자리를 더욱 더 확고히 잡았으면 하구요. 관련 기사 링크합니다. "중국 화물트럭, 인천공항에서 세계로" (한국경제TV) 아시아나, 韓-中 ‘복합운송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 트럭-선박 등 활용 한∼중 복합운송 시스템 도입 (동아일보)
따끈한 뉴스
2007. 8. 22. 20:16
한중 RFS 7월말부터 시행
건설교통부에 의하면 중국 칭다오에서 한국 인천항으로 트럭 복합 일관 운송 제도, 즉 RFS를 시행한다고 공지하였습니다. 중국, 한국이 단기적으로 윈윈했다고 봅니다. 중국은 이미 세계의 생산기지가 되었습니다만 적기에 운송을 하기 위한 비행기가 이미 부족한 상태입니다. 세계적으로 항공기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만드는 여러 제품들이 적기에 실리지 못해 배송에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런 제가 일하는 회사에서도 그런 일이 빈번히 일어나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한 기업이 해결하기에는 어려운 일이죠. 어쨌던, 그런 Bottle-neck을 풀어주는 방법으로 이번 한중 RFS를 시행하게 되었나봅니다. 인천국제공항은 동아시아 물류 허브를 꿈꾸고 있는데 이번 한중 RFS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따끈한 뉴스
2007. 7. 27.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