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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logistics

2000년대 초반부터 Visibility라는 용어가 보이더니 이제는 흔한 단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물류 관련 자료를 보면 보통 Visibility를 소개할 때 Dashboard를 표현합니다. 비행기안에 각종 계기판이 있는 그림과 없는 그림을 보여주면서 어느게 좋느냐? 라는 질문을 하던 자료가 기억납니다. (찾아봐야겠습니다...어디서 봤더라...) 천리안, 부처님 손바닥 보듯 물동흐름을 본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일례로 요새 택배사의 화물추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언제 물건이 떠났고 어느 터미널에서 어느 터미널로 환적했으며 어떤 배송기사가 관할 터미널에서 떠났다~ 라는 정보죠. "내 택배가 언제오지??" 였는데 이젠 "택배다~~" 라고 뛰어나갈 수 있습니다. ㅋㅋ Visibility 다음 개념은..
따끈한 뉴스
2007. 8. 2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