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뉴스

한중 RFS 7월말부터 시행

Antony 2007. 7. 27. 14:59

건설교통부에 의하면 중국 칭다오에서 한국 인천항으로 트럭 복합 일관 운송 제도, 즉 RFS를 시행한다고 공지하였습니다.

중국, 한국이 단기적으로 윈윈했다고 봅니다. 중국은 이미 세계의 생산기지가 되었습니다만 적기에 운송을 하기 위한 비행기가 이미 부족한 상태입니다. 세계적으로 항공기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만드는 여러 제품들이 적기에 실리지 못해 배송에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런 제가 일하는 회사에서도 그런 일이 빈번히 일어나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한 기업이 해결하기에는 어려운 일이죠.

어쨌던, 그런 Bottle-neck을 풀어주는 방법으로 이번 한중 RFS를 시행하게 되었나봅니다.

인천국제공항은 동아시아 물류 허브를 꿈꾸고 있는데 이번 한중 RFS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떤 분들은 육송으로 인해 구제역 등 전염병 등이 쉽게 넘어올 수 있을거라 고민하시던데...
물런 조심해야지요.

중앙일보 그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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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
중앙일보